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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灭之刃:浅草篇》要在韩国上映啦~

发布时间:2022-08-08   浏览量:47942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편'이 마침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备受瞩目的动画电影《鬼灭之刃:浅草篇》终于定档。

  지난 19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탄지로와 무잔의 숨막히는 대결을 담은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편'이 오는 8월 25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CGV影城19日在脸书表示,《鬼灭之刃:浅草篇》将于8月25日上映,片中将为观众们呈现灶门炭治郎与鬼舞辻无惨之间那惊心动魄的对决。

  🌟마침내【副词】终于 , 最后

  🌟숨막히다【自动词】紧张剧烈 ,万分紧张

  CGV가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편'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심각한 표정을 하고 다급하게 어딘가로 달려가는 탄지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除了定档消息外,CGV还公开了预告片。视频中,灶门炭治郎表情严肃,正急忙奔向某处,让人不禁感到好奇。

  이어 "왜 인간 주제에 혈귀를 데리고 있지?"라는 대사와 함께 탄지로와 네츠코가 화면에 등장하고, "당신은 혈귀에게 사람이라는 말을 써주시는 군요"라는 대사가 이어진다.

  接着炭治郎和祢豆子登场,并出现了“为什么人类带着一只鬼?”、“原来你会用人来称呼鬼啊”的台词。

  

  🌟다급하다【形容词】紧急 ,急迫

  한참 동안 달려가던 탄지로는 앞서가던 누군가의 어깨를 잡으며 "난 절대로 널 용서하지 않아"라고 말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炭治郎跑了很久,然后抓着前面那个人的肩膀道:“我绝不会原谅你”。

  이번에 개봉을 앞둔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편'은 귀살대원이 된 탄지로가 도쿄 아사쿠사에서 혈귀들의 우두머리인 무잔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该片讲述了炭治郎成为鬼杀队队员,在东京浅草遇见血鬼头目无惨后发生的故事。

  혈귀들의 우두머리 무잔과 탄지로의 치열한 혈투가 담긴 맞대결 현장을 담을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炭治郎与无惨之间将展开怎样惊心动魄的较量引发影迷们的期待。

  이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국내에서 218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한 만큼 이번 '아사쿠사편' 역시 흥행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此前的《鬼灭之刃:无限列车篇》观影人数超218万人,此次能否再创票房佳绩备受关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