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韩国最大的非盈利性公益团体

从“我们家俊昊”到正祖李祘-2PM俊昊:歌手演员事业双丰收!

发布时间:2021-12-02   浏览量:32610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무대는 물론 안방극장에서도 뚜렷한 색을 드러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歌手兼演员李俊昊不仅在舞台上,在电视剧剧场也有自己鲜明的特点,非常活跃中。

  이준호는 지난 3월 군 전역 이후 드라마 컴백 작품으로 MBC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李俊昊在3月退伍后选择了MBC古装剧《衣袖红镶边》(导演郑知仁/编剧郑海利)作为自己的回归作,引起了热议。

  2021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옷소매 붉은 끝동’은 11월 12일 첫 방송 이후 섬세한 고증과 환상의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 조합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었고 지난 20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5%, 수도권 시청률 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이준호가 연기하는 푸른 곤룡포의 '청년 정조'는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꽁꽁 묶어두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被认为是2021年下半年期待作品的《衣袖红镶边》在11月12日首播后,因严密考证和幻想的“编导演”(编剧,导演,演员)组合获得了很多好评,20日播出的第4集全国收视率为7.5%,首都圈收视率达到7.6%,更新了自身最高收视率,尤其是李俊昊饰演的蓝袍“青年正祖”将观众的遥控锁得死死的,使收视率上升了。

  

  정열적인 '붉은색'을 떠오르게 하던 '가수 이준호'의 색다른 매력에 드라마 팬들도, K팝 팬들도 모두 흠뻑 빠져들고 있는 것. 이준호는 탄탄한 피지컬, 매혹적인 눈빛,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고급 섹시' 콘셉트를 제대로 구현하고 말 그대로 '핫한' 무대를 보여줬다. 전설의 빨간 셔츠를 입고 공연한 일명 '우리집 준호' 직캠은 역주행 열풍의 도화선이 되어 가요계와 방송가를 뒤흔들었다.歌手李俊昊让大家感受到的是热情的“红色”魅力,剧中的蓝色让电视剧粉丝,韩流粉丝都深陷其中。李俊昊通过优越的身材,迷人的眼睛,自然的姿势展现了“高级性感”的形象,展现了“火爆的”舞台,传说中的红衬衫“我们家俊昊”的直拍成为了音源逆行的导火线,动摇了歌谣界和放送界。

  올해 6월에는 2PM 정규 7집 'MUST'(머스트)의 타이틀곡 ‘해야 해’로 컴백하고 가수로서 활약을 이어간 가운데, 그는 '배우 이준호'로도 특별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今年6月通过2PM正规7辑《MUST》的主打歌《MAKE IT》回归,努力进行着歌手活动,同时也在培养着“演员李俊昊”的存在感。

  

  ‘옷소매 붉은 끝동’ 남주 이준호는 시청자들의 마음속에도 자신의 색깔을 남기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힘 있는 사극 발성, 안정적인 톤, 정확한 대사 전달력은 물론 역사적 실존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왼손 잡이에서 오른손 잡이로 바꾸는 등 애정을 기울였다.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연기 몰입력을 발휘하며 깐깐한 성격과 올곧은 성품 그리고 아픔을 가진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을 표현하고 있다.《衣袖红镶边》男主李俊昊为了在观众心里留下印象在努力中,有力量的古装剧发声,平稳的声调,准确的台词传达能力,甚至为了演绎实际存在的历史人物,本来自己是左手是主手的,练习了右手,发挥着不放弃任何细节的演技投入度,演绎着有着坚韧性格却又有苦痛的完美主义王孙李山。

  이준호는 극 중에서 푸른 곤룡포를 벗고 다시 한번 붉음을 입는다.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22대 왕 정조, 그가 한 나라의 군주로서 가져야 했던 무거운 책임감이 담긴 붉은 용포를 입기까지 그 과정을 이준호가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李俊昊在剧中脱下蓝袍,穿上了红袍,比想象中更重视国家的第22代王正祖,穿上红袍,代表承担了作为一个国家的君主要承担的责任,李俊昊会如何演绎,让观众充满期待。

  이준호는 일찍이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합류하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기름진 멜로', tvN '자백', KBS 2TV '김과장'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그리며 국내외 드라마 팬들에게 다가갔다.李俊昊在早前就已经是“信看演员”的行列,歌手演员活动双丰收,通过JTBC《只是相爱的关系》,SBS《油腻的浪漫》,tvN《自白》,KBS2TV《金科长》等,向国内外的电视剧粉丝靠近。

  

  이준호의 새 주연작 ‘옷소매 붉은 끝동’은 높은 화제성을 구가하고 있다. 23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옷소매 붉은 끝동’은 지난주에 이어 11월 3주 차까지 2주 연속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李俊昊的新主演作品《衣袖红镶边》获得了很高的话题性,根据23日TV话题性分析机关统计资料显示,《衣袖红镶边》从上周开始到11月第3周,连续两周位列电视剧话题性1位。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영된다.《衣袖红镶边》于每周五,六晚9点50分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