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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柱赫x韩志旼二度合作!甜涩爱情电影12月上映

发布时间:2020-11-25   浏览量:74502

  스타뉴스는 영화계 말을 빌려 남주혁, 한지민 주연 영화 '조제'가 12월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조제'의 개봉시기를 12월 10일로 준비 중이다.

  《star news》引用电影界的话报道称,南柱赫、韩志旼主演电影《Jose》将于12月上映。据此韩国华纳兄弟正在准备在12月10日上映《Jose》。

  남다른 배우진을 자랑하는 '조제'는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리메이크작이다. 원작은 할머니가 끄는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조제와 그에게 사랑을 느낀 대학생 츠네오의 사랑을 그린다. 한국에서 개봉하는 '조제'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했다.

  演员阵容与众不同的《Jose》翻拍自导演犬童一心的电影《Jose与虎与鱼们》。原作讲述了坐奶奶婴儿推车的Jose和从她身上感受到爱的大学生恒夫之间的爱情故事。将在韩国上映的《Jose》以原作为基础,按照韩国人的情感特色进行了改编润色。

  JTBC '눈이 부시게'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남주혁과 한지민은 각각 츠네오와 조제를 새롭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继JTBC《耀眼》之后再次合作的南柱赫和韩志旼,各自重新诠释恒夫和Jose,备受期待。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지난 1월 촬영을 마쳤으나 코로나19로 개봉 시기를 잡지 못했다. 그러던 중 제작 및 투자에 차여한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이 한국영화 신규 투자 사업에서 철수하며 '조제'를 올해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由金钟宽导演执导的该作品虽然于今年1月已经结束了拍摄,但因疫情未能确定上映时间。此期间制作和投资失利的韩国华纳兄弟决定退出韩国电影新投资事业,并决定在年内上映《Jose》。

  많은 팬을 모은 작품과 배우가 과연 극장가에서 어떤 성적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吸引众多粉丝的作品和演员究竟在院线会取得什么样的成绩也备受关注。